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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y Hey Well.. Hey Hey

 

[규현] 지금 내가 하려는 말이
좀 이상할지 몰라
왜인지 넌 좀 어려워서
난 늘 쩔쩔매니까

 

[동해] 이토록 원하게 되고
“Oh Baby Baby, Please don’t go”
당신 앞에 무릎 꿇는 것도
이 모든 게 너무 자연스러워

 

[시원] 한없이 자꾸 애원하게 해
[희철] 젠장 잠조차 못 자게 돼
[예성] 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잖아

 

[은혁/All] 넌 차고 뜨거워 Devil
[은혁/All] 한 여름 소나기 샤워
[동해/All] 달궈진 온몸을 적셔온 뒤에
[동해/All] 그리곤 또 목 타오게 하지
[려욱/All] 넌 저 먼 사막의 소금
[려욱/All] 새빨간 적도의 그늘
[예성/All] 한 순간 쾌락을 맛보게 하곤
[예성/All] 그리고 또 목 타오게 하지
[희철/All] 넌 차고 뜨거워

 

[시원] 어느 날 말이야 네가
외로워 울 때에
[강인] 내가 그 눈물 닦아줄게
부디 허락한다면

[이특] 별은 운명을 던져
간절히,절히 원하게 됐어
[예성] 온종일 갈구해 또 절망해
와 모든 게 놀라울 뿐이야

[강인] 어떤 수식어로도 부족한
[은혁] 로맨틱보다 좀 더 복잡한
[려욱] 도대체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잖아

 

[동해/All] 넌 차고 뜨거워 Devil
[동해/All] 한 여름 소나기 샤워
[규현/All] 달궈진 온몸을 적셔온 뒤에
[규현/All] 그리곤 또 목 타오게 하지
[희철/All] 넌 저 먼 사막의 소금
[희철/All] 새빨간 적도의 그늘
[려욱/All] 한 순간 쾌락을 맛보게 하곤
[려욱/All] 그리고 또 목 타오게 하지
[이특/All] 넌 차고 뜨거워

 

[희철] 목 타오르는 다 적셔오는
맛보고 싶은 그대야
[강인/All] 들어줘 (들어줘)
받아줘 (받아줘)

[은혁/All] I say 나는 그냥 다 좋아
(나는 그냥 다 좋아)
[이특/All] I say 네 모든 게 다 좋아
(네 모든 게 다 좋아)
[All] And I say 아름다운 너
(아름다운 너)
And I say 내 것이 되지

 

[시원/All] 넌 차고 뜨거워 Devil
[시원/All] 한 여름 소나기 샤워
[예성/All] 달궈진 온몸을 적셔온 뒤에
[예성/All] 그리곤 또 목 타오게 하지
[려욱/All] 넌 저 먼 사막의 소금
[려욱/All] 새빨간 적도의 그늘
[규현/All] 한 순간 쾌락을 맛보게 하곤
[규현/All] 그리고 또 목 타오게 하지
[규현/All] 넌 차고 뜨거워

 

[동해] 넌 차고 뜨거워
[강인] 넌 차고 뜨거워
[은혁] 넌 차고 뜨거워

[All목타오게 하지 넌 Devil 뜨거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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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ringfly514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